KT스카이라이프가 자사 알뜰폰 브랜드인 'skylife 모바일' 판매 채널 다각화와 고객 혜택 확대로 소비자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스카이라이프는 지난해 10월 'skylife 모바일' 론칭 후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에 단계적으로 진입, 다양한 분야로 판로를 확대하고 있다. 자사 온라인 몰인 skylife 다이렉트샵 유심 판매를 시작으로 거주지 인근에서 소비하는 '홈 어라운드(Home-around)' 소비에 맞춰 GS25편의점과 이마트24편의점 제휴를 통한 오프라인 판매 채널을 확보했다.
이달 내에는 국내 대형 이커머스 플랫폼인 쿠팡에 입점을 앞두고 있어 고객과의 접점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판매 채널 확대에 따른 고객 혜택도 강화한다. 오는 18일 'skylife 모바일'이 입점해 있는 모든 온라인 판매 채널에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고객 혜택으로 음원, 웹소설, 방송에 해당하는 다양한 콘텐츠 구독권을 제공하며 자급제폰을 고려한 사은품도 제공될 예정이다.
고객 편의성도 높인다. 기존 및 신규 고객이 가입 정보와 상품 변경 등의 업무를 간편히 진행할 수 있도록 이달 내 신규 모바일 서비스 어플리케이션을 출시해 고객 편의를 한층 더 강화할 예정이다.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도 전면 개편해 이용자 수요에 맞춰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이를 활용할 수 있도록 고객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김의현 KT스카이라이프 영업본부장은 "시장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판매 경로 확대와 혜택 강화, 편의 제공에 나서 실속있는 알뜰폰 사업자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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