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13시간 반 동안의 대청소를 마쳤다.
조민아는 18일 자신의 SNS에 "아침 8시부터 시작해서 밤 9시 반까지 하루종일 했던 집안 정리"라며 깔끔해진 거실을 공개했다.
이어 "눈에 거슬렸던 것까지 싹 다 정리하고나니 속이 다 후련합니다. 거실 소파 한 켠에 올려져 있던 임신기간 때 쓰던 바디필로우와 역류방지쿠션을 작은 방에 옮겨두고 신혼집에서 강호 왕자님의 강호랜드로 바뀌어버린 집안 곳곳을 정리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정리해봤자 며칠 뒤면 또 어수선해진다지만 기본적인 정돈이 되어있는 상태에서 어지러진 걸 치우는 것과 엉망진창인 상태에서 시작하는 건 확실히 다르다"면서 "많이 인내하고 헌신하며 가정을 위한 매일을 보내고 있는 아내이자 엄마 모두를 응원합니다"라고 했다.
조민아는 "아내라는 이름의 현명함으로 엄마로서의 헌신을 베푸는 우리 모두. 오늘 하루도 고생 많았습니다. 세상의 모든 엄마 세상의 모든 아내 응원합니다"라고 육아 동지들을 응원했다.
한편 조민아는 지난해 6세 연상의 피트니스 센터 CEO와 혼인신고를 하며 부부가 됐다. 결혼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지난 2월로 연기해 올렸으며 6월 득남했다. 출산 후 몸무게가 40kg대까지 빠졌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안긴 바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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