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폴 포그바에 전혀 관심 없는 유벤투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슈퍼스타 포그바의 친정 유벤투스. 포그바를 복귀시키는 데 관심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포그바의 거취가 안갯속이다. 구단의 연장 계약 의사에도, 지난해부터 계속해서 팀을 떠날 의지를 보이고 있는 포그바. 최근 그의 이적 문제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포그바는 내년 여름 맨유와의 계약이 만료된다. 연장 계약 타이밍은 지금이다. 맨유 구단은 애를 쓰고 있지만 포그바와 그의 에이전트 미노 라이올라는 미적지근하다.
포그바와 연결되는 팀은 두 팀이었다. 레알 마드리드와 친정 유벤투스. 최근에는 FC바르셀로나가 관심을 보였지만, 포그바의 지나치게 높은 몸값에 발을 뺐다.
그런 가운데 유벤투스도 포그바에 대한 관심을 끊었다는 보도가 나왔다.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유벤투스가 포그바보다 AS모나코의 스타 오렐리앙 추아메니 계약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으며 악셀 비첼(도르트문트) 데니스 자카리아(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 라이언 흐라번베르흐(아약스)의 이름이 영입 대상 상위에 있다고 주장했다. 포그바의 이름은 어디에도 없다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포그바의 이적 유력팀은 레알로 좁혀진다. 최근 현지에서는 레알이 1월 이적 시장에서 킬리안 음바페(파리생제르맹)와 포그바 동시 영입을 추진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포그바 역시 자신이 가장 가고 싶은 팀으로 레알을 꼽아왔었다.
포그바는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7도움을 기록중이지만, 골은 기록하지 못하고 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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