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휴젤㈜이 오는 24일 미용·성형 학술포럼 'H.E.L.F in Seoul'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2013년 개최, 올해로 9년째를 맞은 H.E.L.F(Hugel Expert Leader's Forum)는 단일 기업 중 가장 큰 규모로 개최되는 휴젤의 미용·성형 학술 심포지엄이다. 국내를 넘어 아시아, 라틴아메리카, 러시아 주요 도시에서도 개최되었으며 현재까지 전 세계 1만 명 이상이 참석한 글로벌 학술 포럼으로 자리잡았다.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 시장을 무대로 현지 미용·성형 분야 전문의 및 관계자들을 위한 우수한 학술 콘텐츠 제공을 통해 휴젤의 '근거 중심 마케팅'을 실현, 기업 및 제품 신뢰도 향상의 큰 축을 담당하고 있다.
'코로나-19에도 멈추지 않는 미의 욕구( COVID-19 cannot stop the desire of beauty)'를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포럼은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될 예정이다. 코로나19 시대에 맞춰 변화하는 미용·성형 시술과 코로나19 이후 전망까지 휴젤 의학본부 문형진 부사장을 비롯해 미용·성형 분야 권위자 9인이 연자로 참여해 현시대 상황에 맞춘 다채로운 주제의 강연을 진행한다.
코로나19 시대, 환자들의 마스크 착용에 따른 다양한 시술 노하우(Patient with Mask)를 주제로 진행되는 첫 번째 세션에서는 ▲정우식 교수(서울아산병원)와 ▲안태주 원장(수아이성형외과) ▲오욱 원장(메이린클리닉 더현대서울) ▲최준영 원장(JY성형외과)이 연자로 참여한다. 이어 문형진 부사장은 피부 강화(About dermal enhance)에 대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건국대 해부학교실 송우철 교수가 연자로 서는 두 번째 세션(Anatomy Session)에서는 성공적인 미용·성형 시술을 위한 해부학 관련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됐다.
이어 세 번째 세션(COVID-19 and Clinic Management)에서는 연세이원성형외과 이원 원장이 코로나19 시기, 효율적인 병원 운영에 대한 강의를 진행한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코로나19 종식 후 미용·성형 트렌드 변화를 전망하고 관련 시술(Patient Dreaming a Life after COVID-19)에 대해 알아본다. 해당 세션의 연자로는 홍기웅 원장(샘스킨성형외과)과 이용우 원장(라이크성형외과)이 나선다. 모든 세션 종료 뒤에는 참여자들을 위한 질의응답 및 자유로운 의견을 공유하는 토론 시간이 진행될 예정이다.
휴젤 관계자는 "H.E.L.F는 전 세계 미용·성형 전문의들을 위한 글로벌 포럼으로 자리매김하며 국내외 시장 내 기업 및 브랜드 신뢰도 향상에 중요한 견인차 역할을 했다"며 "앞으로도 휴젤이 오랜 시간 쌓아온 노하우와 다양한 경험을 기반으로 하는 우수한 학술 콘텐츠 개발로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으로서의 휴젤의 위상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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