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바이에른 뮌헨이 벤피카를 눌렀다.
바이에른 뮌헨은 20일 오후(현지시각)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벤피카와의 2021~2022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E조 3차전에서 4대0으로 승리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초반부터 주도권을 쥐고 나갔다. 전반 5분 사네의 슈팅이 살짝 빗나갔다. 3분 뒤 코망이 크로스를 올렸다. 레반도프스키가 헤더를 시도했다. 골키퍼에게 잡혔다.
벤피카는 전반 32분 베르통헌의 헤더가 나왔다. 2분 뒤에는 누녜스가 슈팅을 시도했다. 이에 바이에른 뮌헨은 전반 34분 키미히, 38분 사네가 슈팅을 시도했다. 모두 골로 연결되지 않았다.
후반 초반에도 양 팀은 계속 공세를 주고받았다. 후반 4분 파바르의 슈팅이 골대를 때렸다. 벤피카는 후반 9분 곤살베스가 슈팅했다. 노이어가 선방했다.
후반 24분 선제골이 나왔다. 바이에른 뮌헨이었다. 사네가 직접 프리킥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어 후반 34분 그나브리의 크로스가 벤피카 수비맞고 굴절되면서 자책골로 연결됐다.
후반 37분 사네의 패스를 레반도프스키가 밀어넣으며 경기에 쐐기를 박았다. 후반 39분 사네가 한 골을 더 추가하며 4대0 대승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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