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승기 측이 악플러를 향한 강경대응을 시작했다.
이승기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는 21일 공식 입장을 통해 "여전히 이승기에 대한 도를 넘는 수준의 가짜 뉴스와 악플 등이 근절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승기의 인격과 명예를 훼손하고 정신적 고통을 가하는 악플러들의 행위를 좌시하지 않을 것이며, 반드시 자신들이 지은 죄에 상응하는 형사 처벌을 받게 하고 이와는 별도로 합당한 민사상의 손해배상 책임까지 지게 함으로써 악플러들을 발본색원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 선언했다.
소속사 측은 새로운 법률대리인을 선임했다며 "이승기의 인격과 명예를 훼손하고 정신적 고통을 가하는 행위들에 대하여, 어떠한 합의나 선처 없이 무관용의 원칙으로 강경 대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승기 측은 지난 1월에도 악플에 대해 강경 선언을 한 바 있다. 그럼에도 가짜뉴스, 악플 등이 근절되지 않자 다시 한 번 칼을 ?暳榕駭?
wjlee@sportschosun.com
다음은 후크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후크엔터테인먼트입니다.
코로나19 지속으로 많은 분들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상황에서도 당사 소속 아티스트 이승기에 대하여 변함없는 관심과 깊은 애정을 보내주시는 팬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당사는 기존에 안내드렸던 바와 같이 이승기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및 모욕 행위 근절을 위해 법무법인 리우와 파트너십을 맺고 클린 인터넷 모니터링 센터를 운영하여 악플러에 대한 무거운 형사처벌이 이루어지도록 한 바 있습니다.
또한 당사는 법무법인 리우와의 파트너십 종료 이후에도 자체적으로 가짜 뉴스 및 악플 등에 대하여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하면서 각종 대응 방안을 강구해 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이승기에 대한 도를 넘는 수준의 가짜 뉴스와 악플 등이 근절되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허위사실을 유포함으로써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 무례하고 저속한 표현을 넘어 타인의 인격을 모욕하고 특히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연예인의 사회적 평가를 저하시키는 행위는 심각한 범죄행위로써 형사처벌 대상일 뿐만 아니라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 사유에도 해당합니다.
당사는 이승기의 인격과 명예를 훼손하고 정신적 고통을 가하는 악플러들의 행위를 좌시하지 않을 것이며, 반드시 자신들이 지은 죄에 상응하는 형사 처벌을 받게 하고 이와는 별도로 합당한 민사상의 손해배상 책임까지 지게 함으로써 악플러들을 발본색원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이를 위하여 당사는 '법률사무소 지명'을 새로운 법률대리인으로 선임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당사는 앞으로 '법률사무소 지명'을 통하여 더욱 더 강력하고 효과적인 법적 조치들을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취해나갈 예정입니다.
당사는 이승기의 인격과 명예를 훼손하고 정신적 고통을 가하는 행위들에 대하여, 어떠한 합의나 선처 없이 무관용의 원칙으로 강경 대응할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이승기에 대한 가짜뉴스, 악플 등의 제보는 webmaster@leeseunggi.com으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팬 여러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많은 제보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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