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유튜버 유깻잎의 미모와 분위기는 청초했다.
유깻잎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잘자요"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휴대폰에 집중하고 있는 유깻잎의 모습이 담겨있다. 청초함 가득한 유깻잎의 일상이다. 이때 유깻잎은 핑크 립스틱이 돋보이는 새하얀 피부를 자랑, 날렵한 턱선 등을 뽐내며 이국적인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최근 유깻잎은 가슴 성형 수술과 얼굴 지방이식 사실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유깻잎은 최고기와 지난 2016년 결혼, 슬하에 딸 솔잎 양을 뒀으나 지난해 5년 만에 이혼했다. 이후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 동반 출연해 재결합 가능성을 보이기도 했지만 각자의 길을 걷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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