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가 미국의 유명한 고담 어워즈 연기상 후보 부문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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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게임'에서 '쌍문동 성기훈'씨로 인생 막장에서 데드게임에 내몰린 역을 섬세하고, 리얼하게 소화해내 전세계 팬들을 광분시켰다.
이정재는 올해로 31회를 맞이한 이번 고담 어워즈에서 'Outstanding Performance in a New Series' 부분에 노미네이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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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는 에단 호크(쇼타임의 'The Good Lord Bird'), 언야테일러 조이(넷플릭스 '퀸스 캠빗') 등과 트로피를 놓고 경쟁을 하게 됐다.
고담 어워즈는 뉴욕에서 열리는 독립 영화를 대상으로 한 영화상이다. 2008년부터는 고담 독립영화상 ( 영어: Gotham Independent Film Awards)로 이름을 바꿨으며, 올해는 11월 29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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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0회엔 윤여정이 영화 '미나리'로 후보 지명되는 영광을 누린 바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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