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아프가니스탄의 주니어 여성 배구 국가대표팀 선수가 참수 당해 사망했다는 주장이 나와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19일(현지 시각) 페르시안 인디펜던트에 따르면 아프가니스탄 주니어 여성 배구 국가대표팀 코치는 "국가대표팀의 스타 선수였던 마흐자빈 하키미가 10월 초 탈레반에 의해 참수됐다"고 밝혔다.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코치는 "정확한 시점과 살해 방법은 그의 가족만 알고 있으나, 가족들은 탈레반의 위협으로 하키미가 숨진 사실을 숨겨왔다"고 주장했다. 가족들은 하키미의 사망은 자살로 인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코치는 아슈라프 가니 아프간 정부가 무너진 이후 여성 운동 선수들은 심각한 위협에 시달리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탈레반이 미디어에 노출된 유명 여성 선수들을 타깃 대상으로 삼고 있다고 덧붙였다. tokkig@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성매매 벌금형' 지나, 자숙 10년만에 침묵 깼다 "아직도 할 말 많아" -
지창욱, ‘생활고 의혹’ 부른 광고..결국 입 열었다→외교부도 한마디 -
함소원, 진화와 이혼→동거 심경 “전남편에 여친 생기면 어쩌죠?” (귀묘한2) -
조권, '1억 7천' 포르쉐 전기차 자랑 "1년 동안 충전 무료, 유지비 적어" -
노홍철, 해외에서 갑자기 연락두절..걱정 속 직접 밝힌 근황 “폰 분실했어요” -
채리나, 7년 시험관 끝 임신 포기 "죽고 싶단 생각도...♥박용근 펑펑 울더라" ('사이다') -
[공식] 아이유, '대군부인' 역사왜곡 논란 사과 "스스로 부끄러워, 변명 여지 없다"(전문) -
9기 옥순, 31기 옥순 통편집설에 일침 "제작진 탓할 듯, 악플 예상했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