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아스널이 애스턴빌라에 완승을 거뒀다.
아스널은 22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런던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애스턴빌라와의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9라운드 경기에서 3대1로 승리했다.
아스널은 공세를 펼쳤다. 전반 4분 사카가 크로스를 올렸다. 오바메양이 시저스킥을 시도했다. 골문 옆으로 흘렀다. 이를 사카가 다시 달려들어 슈팅했다. 골문을 넘겼다 .
아스널은 전반 23분 첫 골을 넣었다. 코너킥에서 파티가 그대로 뛰어올라 헤더로 골을 만들어냈다.
기선을 제압한 아스널은 공세를 이어갔다. 전반 30분 아스널이 역습을 펼쳤다. 중원에서 왼쪽 측면으로 패스가 갔다. 이어 다시 오른쪽으로 크로스가 이어졌다. 사카가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다. 그러나 사카의 슈팅이 골키퍼에게 막히고 말았다.
전반 추가시간 아스널은 페널티킥을 얻었다. 키커로 오바메양이 나섰다. 오바메양은 자신있게 슈팅했다. 그러나 골키퍼가 쳐냈다. 다만 세컨드볼이 오바메양 앞으로 왔다. 오바메양은 간단히 골로 연결했다.
후반 10분 아스널은 쐐기골을 박았다. 3선에서 공간 패스가 들어갔다. 최전방에서 오바메양이 패스를 내줬다. 측면에서 스미스-로우가 잡은 뒤 그대로 슈팅, 골망을 흔들었다.
애스턴빌라는 후반 37분 제이콥 램지가 한 골을 만회했다. 그러나 거기까지였다. 결국 아스널이 승리하며 승점 3점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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