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정시아가 남편인 배우 백도빈의 '주부습진'을 인증해 눈길을 끈다.
정시아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주부습진"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습진으로 건조해진 손가락이 담겨있다. 습진은 물, 세제, 비누 등에 장기적으로 과도하게 노출되었을 때 흔히 발생하는 피부염으로, 주부들에게서 흔히 나타난다.
이때 정시아는 "나 말고 백집사"라면서 자신이 아닌 남편 백도빈이 주부 습진이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평소 집안일을 도맡아 해서 '백 집사'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백도빈. 현재 SNS를 통해 소통 중인 정시아는 일상을 전하며 남편의 요리 실력을 자랑해 부러움을 자아낸 바 있다.
한편 정시아는 배우 백도빈과 2009년에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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