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한화 이글스와의 주말 3연전에서 2승1무를 거둔 롯데 자이언츠 래리 서튼 감독은 선수들의 집중력을 칭찬했다.
Advertisement
롯데는 2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가진 한화전에서 3대2로 이겼다. 2-2 동점이던 8회말 1사 2루에서 이대호가 우전 적시타로 결승점을 만들었다. 하루 전 13-15로 뒤진 8회말 동점 투런포를 쏘아 올리면서 팀 연승 행진을 지켰던 이대호는 또다시 해결사 본능을 발휘하며 막판 기적을 바라는 롯데의 행보를 지키는데 성공했다.
서튼 감독은 경기 후 "재미있는 3경기였다. 스트레일리가 선발로 좋은 모습을 보여줬고 불펜들도 자기 역할을 잘해줬다. 구승민, 최준용, 김원중 모두 제 역할을 해줬지만, 특히 김원중이 3일 연속 경기에 나왔음에도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고 했다. 또 "타자들이 지고 있는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자기 역할을 해줬다"며 "한동희가 큰 홈런을 쳐줬고, 이대호도 클러치 상황에서 중요한 안타를 쳐줬다"고 했다. 그러면서 "롯데 팬들께도 재미있는 경기를 보여드릴 수 있어서 기쁘다"고 했다.
부산=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용식 딸' 이수민, 안타까운 비보..."18년 동안 함께해줘서 고마웠어" -
'갑질·욕설 논란' 서인영, 결국 다 내려놓고 석고대죄 "죄송합니다" -
'장기기증' 故김창민 감독, 알고보니 아들 앞에서 폭행 당해 사망..피의자 영장은 기각 -
이민정, 11세 아들 때문에 난리..."학교서 전화 온다" 무슨 일? -
이민우, 결혼식 이틀만에 입 열었다..'신혜성 불참'엔 침묵 "인생 새출발" [전문] -
28기 정숙, ♥상철과 살림 합치다 분노 "집주인, 전남편에게 돈 주겠다더라" -
김지민, 정수리 '휑' 충격 공개 "원형탈모에 매일 울어, 얼굴만 관리 후회" -
염혜란, AI에 얼굴·목소리 통째로 뺏겼다…"허락도 없이 영화 제작"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정후가 어쩌다 이 지경까지...148km 직구에 헛스윙 삼진, 충격적 타율 0.077
- 2.韓 좌절! 일본, 또 일본, 또또 일본이다...'손흥민-이강인-김민재' 다 합쳐도 2위, 한국 제치고 亞 1위 자리 차지 "격차 무려 2100억"
- 3."드디어 일본 잡은 한국"→美 상대로는 다시 '와르르'...선발 10명 바꾼 이민성호, 미국 U-22에 1-4 완패
- 4."차리리 다른 팀으로 갔어야"…김혜성 마이너行, 비관적 진단 "타팀과 계약하는게 커리어에 더 도움됐을 것"
- 5.롯데 연승 끝났다! → 실책 와르르 + NC 초대박 아시아쿼터에 꼼짝 못했다! 2-9 역전패 [창원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