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개그우먼 황신영과 남편이 삼둥이 현실 육아에 "힘들다"며 고충을 토로했다.
황신영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삼둥이 육아 3일차 브이로그"라면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황신영과 남편이 삼둥이를 육아 중인 모습이 담겨있다. 황신영과 남편은 삼둥이의 기저귀를 갈아주고, 안아주고, 밥을 주는 등 현실 육아에 정신이 없는 모습이다.
남편은 "산후조리원에서 집에 온 지 얼마나 됐지?"라고 물었고, 황신영은 "한 1년 된 거 같다. 한 3일 지났나"라며 웃었다. 황신영은 "우리 잘 할 수 있겠지?"라며 "어제도 못 잤다. 두 명이서 하는 거 진짜 힘들다. 엄마가 오거나 셋이서 해도 힘들다"고 털어놨다. 이어 "주말은 산후도우미분도, 엄마도 안 오고 우리가 알아서 해야 한다"며 걱정했다. 이에 남편은 "잘 하고 있다"면서도 "주말에는 우리 엄마가 오셔야 될 것 같은데. 셋이서 어떻게 24시간을 하지?"라고 했다.
이어 부부는 "큰일 났네"라며 삼둥이 육아 고충을 전하면서도 "짱 귀여워"라며 삼둥이의 모습에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황신영은 지난 2017년 5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올해 초 인공 수정으로 세쌍둥이 임신 소식을 알린 황신영은 지난 9월 27일 세 쌍둥이를 출산했다. 이후 황신영은 극한 세 쌍둥이 육아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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