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리바운드를 강조했다."
창원 LG 조성원 감독이 다시 연패에 빠지지 않겠다는 각오를 드러냈다.
LG는 25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고양 오리온과 첫 맞대결을 벌인다. 개막 4연패 후 대구 한국가스공사전에서 어렵게 시즌 첫 승을 따낸 LG. 하지만 안양 KGC에 곧바로 지며 분위기에 찬물이 끼얹어졌다.
상대 오리온은 개막 후 4승2패로 잘나가고 있어 부담스러운 상대다. 이종현과 미로슬라브 라둘리차의 경기력이 올라오고 있는 것도 걸린다. 하지만 LG도 아셈 마레이가 KGC전에서 30득점 16리바운드를 기록해 희망을 걸어볼 만 하다.
조 감독은 "상대가 큰 선수들이 많다. 리바운드에서 우위를 가져가야 좋은 경기를 할 수 있다고 선수들에게 강조했다. 또 리바운드를 잡고 얼마나 효율적으로 움직이느냐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오리온은 골밑 뿐 아니라 앞선에서 신인 이정현의 활약이 대단하다. 조 감독은 "이정현은 공격력이 있다. 우리가 하는 수비가 점점 좋아지고 있다. 한쪽으로 모는 수비로 오늘 경기 승부를 볼 생각"이라고 설명했다.
창원=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MC몽 "김민종도 불법 도박 모임 멤버" 주장..'줄줄이 실명' 거론 파장 [종합] -
MC몽 "억대 도박 멤버 중 김민종 제보 확보...두 명 연예인 더 있다" 주장 -
이수근→김용만과 18억 도박 걸린 개그맨, 포커 플레이어 됐다 "상 많이 받아" -
'32kg 감량' 풍자, 제주살이 선언 "다이어트 중단"..노천탕→먹방 힐링 -
최준희 외할머니, 손녀와 화해 후 이모할머니와 정식 인사 "남은 인생 많이 놀러다니자" -
MC몽, 성매매 의혹 전말 폭로 "여친 엘베 사진인데 차가원 삼촌이 성매매 사진처럼 몰아" -
'중식여신' 박은영, ♥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과 입맞춤...영화 같은 결혼식 -
MC몽, 김민종 불법도박 주장→'60대 여배우' 연애 실명 폭로.."고소해봐" 초강수 [SC이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손흥민 '리그 0골' 이유 나왔다...'흥부 듀오' 부앙가 소신 발언, LAFC 감독 직격타 "작년과 다른 방식, 적응 쉽지 않아"
- 2.'감독과 공개 불화 → 방출 → 라이벌팀 이적' KIA 우승 멤버, 운명의 장난인가
- 3.충격 발언! '손흥민급 위상' 살라의 긴급 성명, 감독 옹호한 EPL 전설 분노..."마지막 경기, 구장 밖으로 쫓아내라" 폭발
- 4.삼성 SSG KIA 두산 NC 롯데 보고있나? → 울산 나가, 퓨처스 삼성전 7이닝 11K 폭격
- 5."런던 시민이면 제발 웨스트햄 응원하세요" 토트넘 서운하겠네…시장님까지 등판, 대체 무슨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