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일본 영화 '당신은 믿지 않겠지만'(이시이 유야 감독)의 주연 이케마츠 소스케, 최희서, 오다기리 죠, 김민재, 김예은이 개봉을 맞아 라디오부터 매거진까지 홍보를 위해 나선다.
먼저 바로 오늘(25일), 오전 11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는 최희서, 김예은이 생방송 보는 라디오로 출연해 '당신은 믿지 않겠지만'의 특별했던 현장 이야기를 나눈다. 최희서와 김예은은 '당신은 믿지 않겠지만'에서 사이가 데면데면한 친자매로 출연해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시니컬한 동생 봄(김예은)과, 그의 뒷바라지를 하느라 원치 않는 무대에 올라 노래를 하는 솔(최희서)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현장에서 서로에게 의지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는 후문이 가득한 두 사람은 이번 라디오에서 역시 친자매 못지않은 케미로 따뜻한 영화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오는 27일 멜론스테이션 '영화& 박선영입니다'에서는 최희서와 김민재가 또 다른 비하인드로 웃음을 선물할 예정이다. 사연 많은 삼 남매의 둘째인 솔 역의 최희서와 돈은 잘 못 벌어도 마음만은 따스한 첫째 정우 역의 김민재는 함께 작업한 김예은 배우를 비롯해 이케마츠 소스케, 오다기리 죠, 그리고 이시이 유야 감독과의 특별했던 현장 이야기는 물론, 어디서도 듣지 못한 생생한 비하인드로 영화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것이다.
일본의 형제 츠요시와 토오루로 호흡을 맞춘 이케마츠 소스케와 오다기리 죠 역시 인터뷰로 한국 개봉을 위한 홍보 지원사격에 나섰다. 영화주간지 씨네21 1328호에서 한국 올 로케이션 촬영 비하인드스토리를 들려준 것은 물론, 패션 매거진 아레나옴므플러스 11월 호 인터뷰를 통해 못다 한 이야기까지 전한다.
이처럼 한국과 일본 배우들의 진한 우정으로 화제를 모았던 '팀 아시안 엔젤'인 만큼, 이번 라디오와 매거진 등을 통해 들려줄 이야기들은 '당신은 믿지 않겠지만'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줄 것이다.
'당신은 믿지 않겠지만'은 서로 다른 마음의 상처를 가진 일본과 한국의 가족이 서울에서 만나 새로운 가족의 형태를 모색하는 특별한 휴먼 드라마를 그린 작품이다. 이케마츠 소스케, 최희서, 오다기리 죠, 김민재, 김예은 등이 출연하고 '행복한 사전' '이별까지 7일' '도쿄의 밤하늘은 항상 가장 짙은 블루'의 이시이 유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28일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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