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이 22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1년 민간·공공협력 국가결핵관리사업 평가대회'에서 우수의료기관상을 수상했다.
대한결핵및호흡기학회와 질별관리청 주관으로 열린 평가대회는 결핵예방 및 관리 실적을 공유하는 자리로 전국 180여개 의료기관이 참여했다.
순천향대천안병원은 ▲다제 내성 결핵환자 관리 수, ▲신약신청 건수, ▲결핵환자 신환자 신고건수 등 여러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충남·세종권역을 대표해 우수 의료기관으로 선정됐다.
충남·세종권역 대표 의사인 나주옥 교수(호흡기내과)는 "충남·세종권역 의료기관 및 지자체와의 긴밀한 협력으로 매년 우수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며, "항상 지역 결핵환자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가 제공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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