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가 전국 228개 시군구체육회 및 생활체육지도자를 대상으로 비대면 실시간-쌍방향 직무교육을 실시한다.
10월20일부터 내달 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생활체육지도자 직무교육은 매년 지역 일선에서 활동하고 있는 생활체육 지도자들의 전문성 및 지도활동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이다. 새 프로그램을 익히고, 지도자들이 정보를 교환하는 매우 유익한 교육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형태로 진행되며, 생활체육지도자 통합관리시스템에 탑재된 LMS(지도자 교육 관리 시스템)를 통해 사전질문→교육 수강→만족도조사→교육 수료로 이어지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면 교육의 한계를 극복하고 교육 수혜자 확대를 위한 방안으로 실시간 교육을 듣지 못한 지도자에게도 내달 5일까지 수강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 프로그램은 대한체육회 주관 교육 외에도 시·도 및 시·군·구 체육회 자체 교육을 포함해 생활체육지도자의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 확보 및 지도활동 전문성 강화를 도모하고 있다.
대한체육회는 "전문적 교육을 받은 생활체육지도자들이 활발한 활동을 통해 범국민 생활체육 캠페인인 '스포츠7330(일주일에 세 번 이상 하루 30분 운동)'을 전파함으로써 전국민이 코로나19를 성공적으로 극복하고, 지역 생활체육활동에 지속해서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붙임 관련 사진 2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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