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연애도사2' 조민아가 1년 시한부 선고를 받았다고 고백했다.
25일 방송된 SBS 플러스 예능프로그램 '연애도사2'에서는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8년 만에 방송에 출연한 조민아. 조민아는 3주 만에 혼인신고를 해 출산한 지 108일이 됐다. 조민아는 응원차 온 남편과 아들을 공개하기도 했다.
자격증만 23개라는 조민아는 화보촬영차 갔던 마카오에서도 공부를 했다며 "여행지에서 공부하는 맛이 있다"고 밝혔다.
조민아는 "임신했을 동안에도 공부를 했다. 어른들과는 말로 대화를 하는데 아이는 우는 게 소통이기 때문에 아이의 언어를 빨리 캐치해야 한다. 그래서 태교를 하면서 베이비 플래너, 아동 요리 지도사 자격증을 땄다"고 밝혔다.
열정 넘치는 조민아를 보는 남편은 "저런 사람이 내 와이프라는 게 좀 자랑스럽기도 하고 노력한다는 게 존경스럽다"고 밝혔다. 그러나 안쓰러운 건 사실이었다. 남편은 "아픈데 자꾸 뭘 하니까 저러다 쓰러지면 어쩌나 싶다"고 밝혔다.
조민아의 사주를 본 사주도사는 "사주에 충이 많다. 이리저리 치이면서 부딪힘이 요란하다"고 밝혔다. 이에 조민아는 "11살에 아역으로 데뷔했는데 그때부터 월세를 고민하고 빚 갚는 방법을 고민했다"고 밝혔다. 어린 시절부터 가장 역할을 했다는 조민아. 그러나 2015~2018년에도 구설이 끊이지 않았다. 당시 아뜰리에를 운영했다는 조민아는 "10년 가까이 취미를 갖고 하다가 기능사 자격증을 땄다. 오랫동안 좋아했던 걸 한 번 해보자 했다"며 "첫 사업이라 대처가 힘들었다. 정말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조민아는 "알바생이 유산지를 고정한다고 500원짜리를 넣고 구웠다. 개인 SNS에 올린 건데 내가 그런 거라 퍼졌다. 아니라 했는데도 위생과에 500건이 넘었다. 직원이 와서 할 게 없는 거다"라며 "아니라고도 해보고 화도 내봤다"고 힘들었던 시간을 돌아봤다.
당시 힘들었던 사업으로 건강에도 문제가 생겼다. 조민아는 "일에만 매달리다 보니까 자가면역질환이 생겼다. 혈액순환이 안되고 계속 쓰러진다. 몇 차례 병원에 갔고 진단을 받았다. 1년 선고를 받았다"고 1년 시한부 선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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