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첼시가 승부차기 접전 끝에 사우스햄턴을 누르고 리그컵 8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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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는 26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런던 스탬퍼드브릿지에서 열린 사우스햄턴과의 리그컵 16강전에서 전후반 90분을 1-1로 비겼다. 바로 이어진 승부차기에서 성공하며 8강에 올랐다.
첼시는 전반 초반 상대를 압박했다. 전반 16분 하베르츠가 슈팅을 시도했다. 골문을 빗나갔다. 이에 사우스햄턴은 전반 32분 반격을 시도했다. 워커피터스가 돌파를 시도했다. 볼은 수비맞고 굴절됐다. 암스트롱이 슈팅했다. 골키퍼에게 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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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종료 직전 첼시가 선제골을 넣었다. 전반 44분 지예흐가 코너킥을 올렸다. 하베르츠가 헤더로 연결, 골망을 흔들었다.
사우스햄턴은 후반 2분 동점골을 만들어냈다. 발레리가 볼을 낚아챘다. 쇄도한 후 슈팅을 때렸다. 케파 골키퍼가 쳐냈다. 세컨드볼을 아담스가 잡아 밀어넣으며 동점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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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양 팀은 공세를 주고받았다. 그러나 골을 만들어내지 못했다. 연장전없이 곧바로 승부차기로 돌입했다.
승부차기에서 사우스햄턴은 4번째 키커 스몰본이 실축했다. 반면 첼시는 모든 키커가 성공하며 4-3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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