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레알 마드리드가 이적시장에서 또 한번의 이정표를 쓸까.
이적시장 전문가 지안루카 디 마르지오는 27일(한국시각) 일레븐스포츠를 통해 흥미로운 사실을 공개했다. 디 마르지오는 '레알 마드리드가 킬리앙 음바페와 합의를 마쳤다'고 전했다. 알려진대로 레알 마드리드는 오랜기간 음바페를 원했다. 올 여름에도 음바페 영입을 위해 파리생제르맹에 무려 1억8000만유로를 제시했다. 파리생제르맹은 음바페와 재계약을 원한다며 거절했다.
파리생제르맹은 음바페와 접촉하려는 레알 마드리드의 태도에 불만을 나타냈다. 하지만 음바페는 레알 마드리드행으로 마음이 기운 듯 했다. 한때 재계약에 근접했다는 이야기도 나왔지만, 음바페는 이전부터 레알 마드리드행을 원했다. 음바페는 내년 여름 파리생제르맹과 계약이 만료된다. 때문에 자유계약으로 레알 마드리드로 갈 전망이다. 디 마르지오는 '음바페와 레알 마드리드가 서면으로 합의했다'고 했다.
음바페의 레알 마드리드행은 어느정도 예상한 일, 놀라운 것은 지금부터다. 디 마르지오는 '레알 마드리드가 음바페와 엘링 홀란드 동반 영입을 꾀하고 있다'고 전했다. 홀란드는 내년 여름 바이아웃이 발동하는데, 그 금액은 7500만유로다. 홀란드의 가치를 생각하면, '껌값'이다. 레알 마드리드가 음바페를 자유계약으로 데려가는만큼, 홀란드까지 데려갈 여력이 생긴 셈.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카카를 동반 영입했던 2009년 여름처럼, 2022년 여름 또 한번의 놀라운 영입쇼가 펼쳐질까.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
고우림 "김연아♥와 한 번도 안 싸워" 자랑하더니…강남 "혼난 적 있잖아" 폭로 -
'중식여신' 박은영, 신라호텔 결혼식 현장 포착…'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 최초 공개 -
홍진경, 이혼 후 전남편·딸과 '셋이 냉면 외식'…식당 직원들도 '당황'(소라와진경) -
'마약 해명·저격 잡음' 박봄까지 다 뭉쳤다…2NE1, 불화설 깬 감격의 '17주년 자축' -
차현승, 보미♥라도 결혼식서 '백혈병 완치' 축하 받았다…"해주러 갔다 더 많이 받아" -
박찬욱 감독, 프랑스 최고 훈장 '코망되르' 수훈...칸 심사위원장 겹경사 -
박경혜, '6평 원룸' 화장실 곰팡이와 '4일 사투'…"청소하다 붓기까지 빠져" -
박유천, M자 이마에 깊은 다크서클까지…팬들 안타까움 자아낸 근황
- 1."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韓 축구 명단만 봐도 '벌벌'...'다크호스' 체코 벌써 긴장했다, "한국 정말 만만치 않아"→팬들 "우린 3위나 해야 돼"
- 2.이럴수가! 25점→9점→24점. 126년 동안 최다기록. 3경기에 58득점이라니...
- 3.멘털 나갔나? 롯데 수비 얼마나 끔찍했길래.. → 외국인투수 갑자기 웃어버렸다
- 4.손흥민 실수하면 소신발언 할까...쏘니 절친, 깜짝 근황 공개! 월드컵 참가 대신 새로운 도전 "국가대표 만큼 멋지지는 않지만"
- 5.이혼하고도 정신 못 차렸다! "맨시티 남는다" 과르디올라 공식 입장, 거짓말이었나...1티어 깜짝 보도 "며칠 내로 이별 오피셜 나올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