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국민체육진흥공단이 농어촌 지역의 유망 학생선수를 위해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는 공단이 인근지역의 학생선수를 대상으로 올해 처음 시행한 장학제도이다.
공단은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총 23명의 선수(사이클 17명, 골프 6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금은 중학생 50만원, 고등학생 100만원씩 총 1600만원,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농촌사랑상품권으로 전달했다.
조현재 공단 이사장은 "이번 농어촌 유망 학생선수 장학금 지원으로 선수들의 기량 발전은 물론 지역상생에 기여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공단은 앞으로도 농어촌 지역 유망 선수 양성을 통해 체육발전에 협력하는 체육계 대표 공공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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