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솥은 도시락 메뉴에 사용하는 밥을 올해 수확한 신동진 단일미 햅쌀로 변경한다고 최근 밝혔다.
한솥이 사용하는 쌀은 연간 3,700톤 이상의 규모다. GAP(농산물우수관리·Good Agricultural Practices) 인증 시설로부터 공급받아 생산부터 수확, 유통, 판매 단계에 이르기까지 안전하고 깨끗하게 관리하고 있으며 농가 소득에도 기여하고 있다.
한솥은 집밥 같은 따끈한 도시락을 제공하기 위해 1~2일이내 도정한 쌀을 공급받아 윤기 있고 차진 밥맛을 유지한다는 철저한 품질 관리 기준을 적용한다. 일반 쌀보다 1.5배 쌀알이 굵고 통통한 신동진 단일품종 햅쌀을 선별해 수분, 단백질, 아밀로스 함량 등 우수한 품질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쌀의 가장 맛있는 아호분층을 보호하는 BRT세척(건식세척)방식을 적용한 무세미로 최고의 밥맛을 지켜오고 있다. 쌀 도정 및 등급 선별 후 최소한의 수분을 활용해 미강(쌀겨)끼리의 마찰로 불순물을 제거한 무세미 사용을 통해 연간 3만톤 이상의 물을 절약하며 좋은 밥맛뿐 아니라 ESG경영도 실천하고 있다.
여기에 매월 온도와 환경을 고려해서 쌀 침수시간, 물양 조절 등 취반 매뉴얼을 가맹점에 제공해 균일하고 맛있는 밥맛을 지키기 위해 노력한다.
한솥은 쌀 뿐만 아니라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해 모든 식재료에 최상의 품질을 유지하고 있다. 김치는 땅 좋고 물 맑은 해남, 평창, 태백 등에서 재배한 배추에 국내산 고춧가루만 사용하며, 돈까스는 국내산 돼지고기, 불고기는 S등급, A등급의 호주산 청정우를 사용한다.
한솥 관계자는 "간편하게 즐기는 도시락이라도 제대로 된 좋은 품질의 식재료로 맛있는 한끼를 전하고자 하는 한솥의 마음을 담아 올해도 발 빠르게 햅쌀 도입에 나섰다"며 "타협하지 않는 맛과 품질을 지속해서 선보이는 동시에 농가에도 안정된 판로를 제공해 상생의 가치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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