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세븐틴이 컴백 후 첫 음악 방송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세븐틴은 지난 28일 오후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아타카'(아타카)의 타이틀곡 '락 위드 유'로 1위를 차지하며 본격적인 음악 방송 트로피 사냥에 나섰다.
이날 세븐틴은 청재킷을 매치한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라 등장부터 시선을 사로잡았다. 세븐틴 특유의 파워풀한 에너지에 한 치의 오차도 없는 경이로운 칼군무가 어우러져 눈을 뗄 수 없게 만들며 시작부터 끝까지 쉴 틈 없는 퍼포먼스를 펼쳐 정열적인 매력을 가득 발산했다.
이어 '엠카운트다운' 1위 트로피의 주인공이 된 세븐틴은 "캐럿들 저희 첫 1위 받았다. 너무 감사드린다. 그리고 멤버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고 또 다른 곳에서 일하고 있을 준, 디에잇에게 이 영광을 돌리고 싶다"라며 항상 곁에서 함께해주는 팬들과 멤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세븐틴은 '아타카'로 발매와 동시에 각종 글로벌 차트 1위를 휩쓸고 있다. 발매 5일 만에 115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밀리언셀러에 등극, 정규 3집 '언 오드'부터 미니 7집 '헹가래', 스페셜 앨범 '세미콜론', 미니 8집 '유어 초이스'에 이어 5연속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
'아타카'는 일본 오리콘 차트 데일리 앨범 랭킹에서 발매 이후 4일 연속(10월 22일~25일 자) 1위, 주간 앨범 랭킹(11월 1일 자)에서도 1위를 기록했으며, 빌보드 재팬 종합 앨범 차트인 '핫 앨범' 차트와 주간 앨범 차트인 '톱 앨범 세일즈' 차트, '아티스트 100' 차트(10월 27일 자)에서도 1위에 이름을 올리며 적수 없는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세븐틴은 29일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타이틀곡 '락 위드 유'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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