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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리뉴(영국 울버햄턴)=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치솟는 주가처럼 인기도 대단했다. 울버햄턴 최고 인기 선수 중 한 명으로 등극했다. 황희찬(울버햄턴) 이야기다.
28일 오후 영국 울버햄턴 몰리뉴. 울버햄턴의 오픈 트레이닝데이가 열렸다. 울버햄턴 구단은 할로윈과 학생들의 단기 방학을 맞이해 스타디움에서 오픈 트레이닝 행사를 펼쳤다. 약 5000여명의 어린이들과 부모들이 경기장을 찾았다.
행사 시작 전 울버햄턴 선수단은 버스를 타고 경기장 앞에 도착했다. 선수들이 내렸다. 버스 앞을 가득 메운 팬들이 박수와 함성을 보냈다. 말미에 황희찬이 등장했다. 다른 선수들에 비해 더 많은 함성과 박수가 나왔다. 황희찬은 수줍은 듯 살짝 인사하고 라커룸으로 들어갔다.
황희찬은 현재 리그에서 4골을 기록하고 있다. 울버햄턴의 최다 득점자로 등극했다. 나오는 경기 내내 저돌적인 움직임과 날카로운 모습을 보였다. 적극적인 모습에 팬들도 박수를 보내고 있다.
오픈 트레이닝 중에도 황희찬은 큰 인기를 자랑했다. 미니 게임 도중 골을 넣을 때마다 큰 박수를 받았다. 잉글랜드에서 황희찬의 성공 시대는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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