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양미라가 첫 캠핑 후기를 밝혔다.
양미라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빠 라면 맛있다 그치. 공복에 3시간 넘게 텐트 치느라 수고 많았어. 금방 치고 먹으면 된다더니...나 입술이 퍼레져서 사람들이 뭐라도 좀 바르라고 하더라. 그래도 쓰러지기 직전에 먹은 라면 하나에 갑자기 이런 게 행복인가 싶고 ㅋㅋㅋ 마음에 평화가 찾아왔네"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 "3시간 만에 텐트 완성인데 '처음치고 빨리 친 거야'라고 하는 오빠가 너무 막 멋있고 그렇다. 오늘 고생했어. 오빠.. 고마워... 라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양미라는 남편과 함께 캠핑 의자에 앉아 손을 꼭 잡고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모습. 첫 캠핑의 힘듦을 라면과 함께 말끔하게 잊은 듯 남편의 품에 안겨 행복하게 웃고 있는 양미라의 사랑스러운 표정이 보는 이들마저 미소 짓게 만든다.
이와 함께 양미라는 '헬링'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여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사업가 정신욱 씨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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