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안정환 아내 이혜원이 남편의 도촬에 복수를 예고했다.
이혜원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도촬하고 혼자 신남. 아놔 진짜. 안느 죽었어. 도촬 저도 시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안정환은 휴대폰 카메라로 몰래 찍은 아내 이혜원의 사진을 들여다보며 입가에 살짝 미소를 띠고 있는 모습. 결혼 21년 차에도 여전히 장난을 치며 알콩달콩하게 지내는 안정환 부부의 모습이 부러움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너무 보기 좋아요", "귀엽고 사랑스러운 부부", "도촬 아니고 사랑스러운 와이프 찍고 좋아라 하는 거다", "워너비 부부"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혜원은 전 축구선수 안정환과 2001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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