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바르셀로나는 추락하고 있다. 재정위기가 심회되고 있다. 슬며시 미소짓고 있는 구단은 뉴캐슬 유나이티드다.
영국 더 익스프레스지는 30일(한국시각) '로날두 쿠만 감독을 경질시킨 뒤 바르셀로나는 약 1천만 파운드를 지불해야 한다, 바르셀로나의 재정 위기를 심화시키면서 우스만 뎀벨레를 내년 1월 이적시장에 이적할 가능성이 높다. 뉴캐슬로 이적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했다.
뉴캐슬은 내년 1월 대대적 전력 보강을 할 가능성이 높다. EPL에서 가장 부유한 구단아 됐다.
사우디 국부펀드를 중심으로 한 컨소시엄에 인수된 뉴캐슬. 사우디 국부펀드의 자산은 약 427조원이다. 대대적 투자가 예상된다.
그 중 핵심 공격수로 우스만 뎀벨레를 점찍고 있다.
2017년 8월 뎀벨레는 바르셀로나로 이적, 무려 1억500만 유로(약 1400억원)의 이적료를 기록했다. 단, '계륵'이었다.
부상이 많았고, 지난 시즌 44경기에서 11골 5도움을 기록했다. 올 시즌도 부상에 시달리고 있다.
올 시즌이 끝나면 계약이 종료된다.
바르셀로나는 재계약을 원했다. 하지만 재정 위기가 발목을 잡았다. 게다가 쿠만 감독에게 지불해야 할 거액의 돈이 있다. 때문에 뎀벨레를 내년 1월 이적 시장에 내놓을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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