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JTBC '아는 형님'에 새바람이 불었다. 대세 예능인 이진호가 JTBC '아는 형님'의 8번째 고정 멤버로 합류하며 신선한 터닝포인트를 만든 것.
지난 30일 방송된 '아는 형님' 304화에서는 이진호가 '막내 형님'으로 첫 합류한 가운데, 김용명, 김두영, 이은형, 허경환, 박영진, 강재준 등 동료 개그맨이 게스트로 함께 출연하여 이진호의 입학을 축하했다.
든든한 지원군과 함께한 이진호는 과감한 입담과 특유의 노련미를 뽐내며 막내 형님으로서 매력을 맘껏 발산했다. 아형고 형님들과 거침없이 멘트를 주고받아 재미를 한층 끌어올리는가 하면, 게스트의 웃음 포인트를 하나하나 살리며 베테랑 예능감을 자랑했다.
이에 더해 "오늘 이진호 헌정 방송"이냐는 반응이 나올 만큼 게스트들 사이에서 이진호에 대한 미담이 쏟아져 훈훈함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어 펼쳐진 '아는 오징어 게임' 코너에서도 이진호의 활약은 두드러졌다. 곽철용 캐릭터로 분하여 찰떡 상황극 연기를 펼친 데 이어, 각종 개인기와 몸개그로 무아지경 웃음을 선사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첫 등장부터 JTBC '아는 형님'에서 남다른 존재감을 입증한 이진호가 앞으로 어떤 활약으로 토요일 저녁을 접수할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이진호가 출연하는 JTBC '아는 형님'은 토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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