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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헬로비전은 알뜰폰 사업자로서 이 같은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나섰다. 지난해 11월 아름다운재단과 파트너십을 맺고, 보호종료아동과 보육시설 퇴소 예정 청소년들에게 헬로모바일 통신비를 지원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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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하는 요금제는 헬로모바일 'The 착한 데이터 유심 11GB'로, 데이터·음성·문자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지원 기간이 종료된 후에도 이통사 요금의 절반 수준으로 자유롭게 통신 서비스를 이용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희망자에겐 프리미엄급 성능을 갖춘 스마트폰도 무료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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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용 LG헬로비전 CRO 전무는 "앞으로도 방송·통신 사업자로서 우리의 도움이 필요한 대상을 발굴하고 다방면으로 지원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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