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지금 세계에서 가장 위협적인 선수를 부문별로 꼽으면 어떤 조합이 나올까. 그 궁금증을 풀어줄 수 있는 그래픽이 나와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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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매체 트랜스퍼마르크트가 '할로윈데이(10월31일)'를 맞아 재미난 조합과 그래픽을 만들었다. '세계에서 가장 무시무시한 축구 선수' 조합을 골랐다.
트랜스퍼마르크트는 총 9명의 세계적인 선수들을 조합하면 가장 위험천만한 축구 선수가 탄생한다고 봤다. 먼저 '이빨' 능력은 수아레스(AT마드리드)다. 그는 한 차례 상대 선수를 물어 사고를 친 바 있다. 호날두(맨유)는 피지컬 괴물이라 꼽았다. 만 36세의 나이에도 호날두는 탄탄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메시(파리생제르맹)은 쇼킹한 드리블 능력 때문에 발탁했다. 페페(포르투)의 경우 살인적인 태클 실력을 꼽았다. 홀란드(도르트문트)의 경우 '킬러 본성'을 봤다. 브라질 출신 헐크는 '짐승 모드'라고 봤다. 최근 절정의 골감각을 보여주고 있는 살라(리버풀)는 '레드 데빌스 파괴자'라고 명명했다. 음바페(파리생제르맹)는 '스피드' 능력을 꼽았다. 데브라이너(맨시티)의 경우는 치명적인 패싱력이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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