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스포츠전략위원회(이하 ISF)가 1~2일 '2021 ISF 국제스포츠 커리어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ISF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동아오츠카 후원으로 개최되는 이 행사는 '위드 코로나, 국제스포츠계의 미래와 전망'이라는 주제로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의 시작과 함께 국제스포츠계가 맞이할 변화를 예측하고, 스포츠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컨퍼런스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안전한 행사 개최를 위해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진행되며, ISF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참여가 가능하다.
이 행사를 위해 후안 안토니오 사마란치 IOC위원과 후세인 알 무살람 국제수영연맹 회장이 축사를 전해왔으며, IOC 집행위원이자 선수위원장인 엠마 테르호가 기조연설을 한다.
1일 오후 1시 15분부터 진행되는 토크 콘서트는 전문가 세션과 국내 커리어 프로그램 소개, 국제스포츠기구 실무자 세션으로 구성됐다. 세션1'위드 코로나, 국제스포츠계의 미래와 전망'에서는 박주희 ISF 사무총장 겸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위원, NFT(대체불가능한토큰) 전문가 빅터 킴 ISA컴퍼니 최고전략책임자, 브라이언 루로 아데코코리아 대표이사가 연사로 나서 위드 코로나 시대, 국제스포츠계가 마주칠 변화를 전망하고 새로운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한다.
세션2는 대한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 2023 전북 아태마스터스대회 조직위원회 등의 기관에서 지원하는 국내·외 커리어프로그램과 IOC 영리더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차세대 스포츠 인재들이 나아가야 할 기회를 공유한다.
세션3은 '국제스포츠기구 진출 A to Z'라는 주제로 이영도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방송매니저, 조성식 유네스코국제무예센터(UNESCO ICM) 선임전문관, 곽정미 국제농구연맹(FIBA) 매니저 등 국제스포츠기구에서 근무하는 한국인 실무자들이 연사로 참석해 국제무대 진출을 위한 경험과 조언을 제시한다.
또 2일 진행되는 진로컨설팅 프로그램은 국제무대 진출을 꿈꾸는 차세대 인재들이 국제 스포츠기구 진출을 위한 전략을 준비할 수 있도록 커리어컨설팅과 진학컨설팅을 제공한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자기소개서 및 이력서 작성법 코칭, 국제스포츠 관련 대학원 정보, 실무 선배들의 조언 등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ISF는 스포츠의 국제협력을 도모하고 국제 경쟁력 향상에 이바지하기 위해 설립된 문체부 소관 재단법인으로 유승민 IOC위원이 이사장의 활발한 활동과 함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민간 스포츠외교 전문기관이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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