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국군체육부대(상무)가 1차 서류합격자를 발표했다. 최원준(KIA타이거즈) 최채흥 양창섭(삼성라이온즈) 나승엽(롯데자이언츠) 김민규(두산베어스) 등이 눈에 띈다.
상무는 1일 공고를 통해 2021년 운동선수 선발 서류전형 합격자 명단을 발표했다.
야구 부문 서류합격자는 총 45명이다. 이들은 오는 3일 체력측정 및 신체·인성검사, 면접 등을 거쳐 최종 합격될 경우 상무에 입대할 수 있다. 입대는 다음달중, 전역은 내년 9월쯤이다.
1차 합격자를 구단 별로 보면 한화이글스가 9명으로 가장 많고, 그 뒤를 KIA와 삼성(이상 6명)가 뒤따른다. 천성호 1명만 합격한 KT위즈가 가장 적다. 아마야구 선수로는 류승범(경희대)가 유일하게 합격했다.
구단별 상무 1차 합격 명단
KT=천성호
삼성=김도환 박승규 양창섭 이승민 최지광 최채흥
LG=구본혁 이상영
두산=김민규 박지훈 오명진
키움=이명기 조영건 박준형 변상권
SSG=김성민 조요한 김창평 현원회 김찬형
NC=김정호 배민서 이종준 최정원
롯데=나승엽 손성빈 송재영 정우준
KIA=권혁경 김현수 박민 이승재 장민기 최원준
한화=김이환 박정현 배동현 송호정 오동욱 임종찬 장규현 조한민 최인호
아마추어: 류승범(경희대)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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