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마스코트 깜짝 변신.'
주앙 펠릭스가 앙투안 그리즈만(이상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마스코트로 깜짝 변신(?)했다.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이끄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1일(한국시각) 스페인 마드리드의 완다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레알 베티스와의 2021~2022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홈경기에서 3대0으로 완승을 거뒀다.
경기 전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장면이 있었다. 영국 언론 스포츠바이블은 '펠릭스가 그리즈만의 마스코트가 된 것이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고 보도했다.
상황은 이렇다. 킥오프 전. 펠릭스는 경기 입장을 위해 기다리고 있었다. 하지만 그는 잠시 다른 생각에 빠진 듯 멍하게 서 있었다. 그 모습을 본 그리즈만은 펠릭스를 툭 치더니 그의 손을 잡고 경기장으로 걸어갔다. 무의식 중에 그리즈만의 손을 잡고 걷던 펠릭스는 이내 제 자리로 돌아갔다.
스포츠바이블은 '펠릭스가 잠시나마 그리즈만의 마스코트가 됐다. 두 사람은 잠시나마 몇 걸음 함께 걸었다. 사실 성인들이 마스코트를 한 적도 있다. 과거 아약스 선수들이 어머니의 날에 부모님의 손을 잡고 들어간 사례가 있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차량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42세' 손담비, 파격 튜브탑 입고 외출한 아기 엄마...168cm 46kg 몸매 자랑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옥택연, '김부장' 특별출연인데 존재감 압도…"이번 화 다 씹어먹었다"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다시는 국대 유니폼 입지 마" 대국민 분노...."월드컵 16강 출전 포기, 내 결정" 주장의 황당 고백 논란
- 2."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3."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소신 발언 모리야스 감독, 충격 결단?...일본 떠나나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 4.아시아 출신 주심, 역대급 참사! "파라과이 선수 당장 끌어냈을 것" '수치, 창피, 음모' 분통 봇물…음바페의 '참교육'
- 5.'나이 40세, 월드컵→인생을 바꿨다' HERE WE GO 속보! 카보베르데 철벽 수문장 보지냐, 브라질 복수 클럽 러브콜 쏟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