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와 리버풀이 '맨시티의 미래' 제임스 맥아티 영입전에 뛰어 들었다.
영국 언론 팀토크는 지난달 31일(한국시각) '맨유, 리버풀, 맨시티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 후보로 자주 거론된다. 그들은 그라운드 안팎에서도 서로에게 도전할 것이다. 그들의 노력은 장기적 성공을 염두에 두고 있다. 이는 미래 계획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맨시티는 아카데미 선수들이 1군으로 성장하길 바라고 있다. 최근에는 19세 맥아티가 다비드 실바와 비교되고 있다. 맥아티는 맨유, 리버풀의 관심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2002년생 맥아티는 9월 열린 위컴 원더러스와의 2021~2022시즌 카라바오컵에서 1군 데뷔전을 치렀다. 이 매체는 또 다른 영국 언론 더선의 보도를 인용해 '맥아티와 맨시티의 계약은 2023년 만료된다. 맨시티는 장기 계약을 맺기를 원한다. 맨시티는 2026년까지 주급 8000파운드를 제안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맥아티는 아직 새 계약에 동의하지 않고 있다. 맨시티는 걱정하고 있다. 맥아티는 맨시티의 라이벌인 맨유와 리버풀의 관심을 받고 있다. 만약 맥아티가 떠나면 결과적으로 맨시티에 큰 타격이 될 것이다. 사실 맥아티는 브라이턴의 관심도 받았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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