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리뉴(영국 울버햄턴)=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울버햄턴이 에버턴을 누르고 7위로 올라섰다. 황희찬은 선제골을 넣었지만 VAR 판독 후 오프사이드로 취소됐다.
울버햄턴은 1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울버햄턴 몰리뉴에서 열린 에버턴과의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0라운드 경기에서 2대1로 승리했다. 승점 16을 확보한 울버햄턴은 7위로 올라섰다.
울버햄턴이 전반 초반부터 경기를 주도했다. 10분 코너킥 상황에서 볼이 뒤로 흘렀다. 네베스가 슈팅했다. 골키퍼가 쳐낸 것을 코디가 다시 슈팅으로 연결했다. 픽포드가 다시 한 번 막아냈다. 13분 또 찬스를 맞이했다. 황희찬이 잡고 치고 나갔다. 무티뉴에게 패스했다. 무티뉴는 다시 트린캉에게 볼을 내줬다. 트린캉이 슈팅했다. 골키퍼가 막아냈다.
15분 황희찬이 골을 넣었다. 히메네스가 볼을 잡았다. 패스를 찔렀다. 황희찬이 잡았다. 슈팅을 때렸다. 골대를 맞고 들어갔다. 그러나 VAR이 가동됐다. 오프사이드 판정을 받았다. 골은 취소됐다.
울버햄턴은 기세를 올렸다. 전반 19분 아잇 누리가 오른쪽에서 볼을 잡았다. 황희찬에게 패스했다. 황희찬을 볼을 흘렸다. 트린캉이 슈팅을 때렸다. 수비수 몸에 맞고 나갔다. 20분에는 네베스의 프리킥이 골문을 넘어가고 말았다.27분에는 히메네스가 혼자 치고 들어간 뒤 슈팅을 시도했다. 이번에도 막혔다.
전반 29분 울버햄턴이 드디어 선제골을 넣었다. 코너킥에서 킬만이 훌쩍 뛰어올라 헤더로 골을 마무리했다. 이견의 여지가 없는 선제골이었다.
3분 후 다시 한 골이 더 나왔다. 에버턴의 실수가 나왔다. 왼쪽에서 고드프리의 백패스가 어설프게 들어갔다. 이를 히메네스가 잡은 뒤 그대로 칩슛, 골망을 흔들었다.
에버턴도 찬스를 맞이했다. 전반 37분 울버햄턴의 실수가 나왔다. 그레이가 잡았다. 그대로 치고들어간 뒤 슈팅했다. 골문을 비켜갔다.
후반 9분 울버햄턴은 큰 실수를 했다. 호세 사 골키퍼가 백패스를 받앗다. 패스를 잘못 했다. 히찰리송에게 주고 말았다. 히찰리송이 슈팅을 시도했다. 코디와 사 골키퍼가 함께 달려들어 겨우 막아냈다.
15분 울버햄턴이 역습에 나섰다. 황희찬이 뒷공간을 파고들었다. 반대편으로 크로스했다. 세메두가 잡고 다시 크로스, 히메네스가 헤더를 시도했다. 골대를 맞고 나갔다.
후반 21분 에버턴이 한 골을 만회했다. 볼을 주고받으면서 울버햄턴의 수비를 흔들었다. 그리고 고드프리의 슈팅이 나왔다. 수비수 맞고 뒤로 흐른 것을 이워비가 그대로 슈팅, 골망을 흔들었다.
25분 울버햄턴은 찬스를 만들었다. 황희찬이 측면에서 드리블로 수비수를 제쳤다. 그리고 패스, 트린캉이 슈팅했지만 빗나갔다.
에버턴은 파상공세를 펼쳤다. 후반 40분 코너킥이 골문 옆으로 스쳤다. 골대 앞에서 슈팅으로 이어가는 선수가 없었다.
결국 남은 시간 울버햄턴은 잘 버텼다. 후반 추가시간 황희찬이 교체아웃됐다. 울버햄턴은 에버턴의 공격을 막아내며 승리로 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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