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요즘 유럽 톱5리그에서 최고의 '공격 듀오'는 누굴까. 1년전 이맘 때였다면 토트넘 '손케(손흥민+케인)' 듀오가 한 자리를 차지했을 것이다. 그렇지만 지금은 어림없다. 토트넘이 부진한 가운데 케인도 침묵이 길어지고 있다. 손흥민은 리그 4골을 기록 중이다.
유럽 매체 트랜스퍼마르크트가 SNS를 통해 현 시점에서 유럽 5대리그 톱 공격수 듀오를 정리해 발표했다. 리그와 유럽챔피언스리그 그리고 유로파리그에서 거둔 득점을 합쳤다.
1위는 바이에른 뮌헨 공격 듀오 레반도프스키와 그나브리다. 레반도프스키는 17골, 그나브리는 7골을 터트렸다. 둘은 총 24골을 기록 중이다.
2위는 리버풀 듀오 살라(15골)와 마네(7골)로 총 22골이다. 3위는 레알 마드리드 벤제마(11골)와 비니시우스 주니오르(9골)로 총 20골이다. 4위는 레버쿠젠 듀오 쉬크(8골)와 비르츠(6골)로 총 14골이다. 리옹의 듀오 에캄비(9골)와 파케타(5골)도 14골을 터트렸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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