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충격이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토트넘에서는 자칫 해리 케인을 볼 수 없을지도 모른다.
토트넘은 1일(한국시각)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과 결별했다. 새 사령탑으로는 콘테 전 인터 밀란 감독 가능성이 농후하다.
영국 언론 더선은 콘테 감독의 토트넘 베스트11을 예상했다. 이 매체는 '누누 산투 감독의 후임으로 콘테 감독 가능성이 높다. 콘테 감독은 3-5-2 혹은 3-4-3 전술을 활용할 가능성이 높다. 그는 지난 시즌 인터 밀란을 정상으로 올릴 때 3-5-2 포메이션을 들고 나왔다. 콘테 감독은 당시 우승을 합작했던 선수 일부를 토트넘으로 데려올 수 있다. 토트넘은 케인의 이적 가능성에 대비해 또 다른 스트라이커를 찾고 있다. 콘테 감독은 라우타로 마르티네스 영입을 원한다. 다만, 마르티네스는 최근 인터 밀란과 재계약했다'고 보도했다.
케인은 토트넘 공격의 핵심이다. 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도움왕을 석권했다. 하지만 우승컵은 없었다. 케인은 올 시즌을 앞두고 맨시티 이적을 원한 것으로 전해진다. 올 시즌 토트넘에 잔류했지만, 상황은 어떻게 변할지 모른다. 콘테 감독 역시 공격수를 찾아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매체는 케인 잔류 시, 케인이 떠났을 때로 나눠서 포메이션을 예상했다.
한편, 눈여겨 볼 점은 손흥민의 위치다. 콘테 감독은 손흥민을 윙어는 물론, 처진 스트라이커 등 다각도로 활용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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