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고소영이 가족 사랑을 내비쳤다.
고소영은 2일 인스타스토리에 "우리 새언니네 네일샵"이라며 홍보요정으로 나섰다.
2살 위 친오빠가 있는 고소영은 '새언니'라는 말로 새 가족이 된 오빠의 아내를 언급한 셈이다.
고소영은 지난 2012년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친오빠를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고소영은 "친척분의 권유에 의해 1978년 예쁜 어린이 대회에 친오빠와 함께 출전해 1등을 차지했었다"며 "당시 나는 공주로 뽑혔고, 오빠는 왕자로 뽑혔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오빠가) 학창시절에 잘생긴 외모로 유명했다. 팬들이 나를 보기 위해 집을 찾아왔다가, 오빠의 외모를 보고 바로 팬레터를 썼다"고 전하며 오빠의 남다른 외모와 인기를 공개한 바 있다.
또한 "오빠가 아직도 싱글이다"라고 밝혀 현장의 미혼 여자 작가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아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고소영은 2010년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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