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기적의 습관' 모델 이선진이 모델만의 고충을 털어놨다.
2일 방송된 TV조선 시사교양 프로그램 '기적의 습관'에는 이선진이 출연했다.
이선진은 MC 김환이 자신을 "최장신 의뢰인"이라고 수식하자 멋쩍어했다. 또 김환의 키가 185cm라는 걸 듣고 "저보다 한참 크신데 왜 작은 척해요. 저 너무 커 보인다"라고 말했다.
이선진은 "제가 178cm이 조금 넘는데 저 정도 키 큰 모델들은 서로 만나면 네가 크니, 작니하며 아웅다웅한다. 솔직히 키는 179cm다. 180cm은 아니다"라며 손사래를 쳐 웃음을 안겼다.
이어 모델을 하면서 극단적으로 식단 관리를 한 바 있다고 털어놨다. 이선진은 "지금은 덜한 편이다. 한창 활동할 때는 심하게 다이어트를 했다. 한 달 가까이 한 끼도 안 먹은 적도 있는데 그래도 살아지더라. 지금은 건강을 생각해서라도 그렇게 하면 안 된다. 그렇게 조금만 해도 몸의 느낌이 달라진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선진은 1974년생으로 올해 나이 48세다. 1995년 SBS 슈퍼 엘리트 모델 선발대회 출신으로 배우 활동도 활발하게 펼쳐왔다.
joyjoy9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빚만 6억' 윤남노, 가게 오픈후 월급 없다더니 "직원들 짬뽕 사줄 돈도 없어" -
'4년째 별거' 슈, ♥임효성 몰래 짐 뺐다 "앵무새+큰애 방 필요해, 남편에 나가 살라고 해"(동치미) -
이상민, '69억 빚' 다 갚고 '연 15억' 번다…"도박할 필요 없지"(피의 게임X) -
황영조, 변진섭 골프공에 맞고 '30바늘' 꿰맨 아찔한 사연…"그 후로 골프 안 쳐" -
클릭비 불화설 사실이었다..오종혁 "노민혁과 11년 안봐, 가치관 안맞아 대립" -
“눈물 흘렸으면 용서했을 것” 강부자, 홍명보 귀국 태도 저격→“국민 영웅이 어쩌다” 안타까움 감추지 못해 -
'넷째 임신' 김동현, "말도 안된다"...넷째까지 똑같은 얼굴에 혼란 "그만 닮아" -
'이혼 후 출산' 이시영, 홀로 키우는 자녀들 얼굴 걱정 "너무 까매졌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런 것 처음 본다" 대한민국은 도대체 어떻게 경기 했나! '홈팀' 멕시코전 앞둔 英, 팬 훈련 방해 우려→무장 경찰 배치
- 2."경악!" '홍명보 감독, 살해 협박에 안전 우려 제기' 외신 '작심 발언' 터졌다…'韓 역사상 최고 선수→국가대표 캡틴의 아이러니한 장면'
- 3.체코, 하늘이 도왔다!…'재앙' 클린스만이 대표팀 감독직 원해→1순위 급부상→돌연 협상 결렬(獨매체)
- 4.[월드컵 전반 리뷰]'충격, 예상과 완전 달랐다' 캐나다, 모로코와 0-0..'캐나다 전방 압박에 모로코 당황했다'
- 5.이해해보려 해도, 이해가 안 되는 최악의 본헤드...박재현은 도대체 왜 뛰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