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충격이다. 2002년생 미드필더 유망주 모하메드 이하타렌(삼프도리아)이 우울증으로 은퇴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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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스포츠바이블은 3일(한국시각) '네덜란드 축구계에서 가장 흥미로운 미래 중 한 명인 이하타렌이 19세 나이에 은퇴를 고려하고 있다. 우울증 탓'이라고 보도했다.
이하타렌는 네덜란드의 떠오르는 스타다. 그는 네덜란드의 명문 PSV 에인트호벤에서 뛰다 올 시즌을 앞두고 유벤투스에 합류했다. 이하타렌은 에인트호벤에서 74경기에 출전해 10골을 넣었다. 그는 유벤투스 이적 직후 삼프도리아로 임대됐다. 문제는 이적 후 단 1분도 뛰지 못하고 있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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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칼치오메르카토의 보도를 인용해 '이하타렌를 둘러싼 상황은 무척이나 걱정스럽다. 그는 2019년 아버지의 사망으로 인한 우울증으로 고군분투하고 있다. 그는 정신 건강을 위해 그만 두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삼프도리아는 그를 돕기 위해 노력했지만, 그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이하타렌는 개인적인 이유로 네덜란드에 돌아갔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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