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메시도 떠난 마당에 아궤로 너마저...'
FC 바르셀로나가 심장문제로 3개월 아웃 진단을 받은 세르히오 아궤로의 대체자 찾기에 나섰다는 보도가 나왔다. 스페인 '아스'는 3일자 보도에서 아궤로의 부상이 바르셀로나가 1월 이적시장에서 공격 옵션을 보강하게끔 만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매체는 제1 타깃으로 다니 올모(라이프치히)를 거론했다. 스페인 국가대표 공격형 미드필더 혹은 측면 공격수인 올모는 라이프치히와 2024년까지 계약돼 있다. 많은 이적료를 감수해야 한다는 의미.
또 다른 후보로는 라힘 스털링이 있다. 스털링은 올시즌 맨시티에서의 입지가 급격히 줄었다. 그러면서 다른 팀들과 연결되고 있고, 바르셀로나도 그중 하나인 것으로 보인다.
바르셀로나가 내년 1월 이적시장에 뛰어들지 않는다면 멤피스 데파이, 루크 더 용, 마르틴 브레이스웨이트 그리고 안수 파티 등 기존 공격자원으로 남은시즌에 임해야 한다. 확연히 무게감이 떨어지는 공격자원이다.
리그 11경기에서 16골(전체 8위)을 넣은 바르셀로나는 유로파리그 진출권 밖인 9위에 머무르고 있다. 지난달 31일 1대1로 비긴 알라베스전을 마치고 급기야 로날드 쿠만 감독을 경질했다. 아궤로는 이날 선발출전해 전반 도중 흉통을 호소하며 교체아웃됐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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