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파리생제르맹(PSG)가 경기 종료 직전 동점골을 허용했다.
PSG는 3일 오후(현지시각) 독일 라이프치히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라이프치히와의 2021~2022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A조 4차전에서 2대2로 비겼다. 승점 8점이 된 PSG는 맨시티에 밀려 조2위로 떨어졌다. 라이프치히는 남은 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조별리그 탈락을 확정했다.
선제골은 라이프치히가 넣었다. 전반 8분 측면에서 크로스가 올라왔다. 이를 은쿤쿠가 헤더로 마무리했다. 라이프치히는 전반 12분 추가골 찬스를 잡았다. 페널티킥을 얻었다. 그러나 안드레 실바의 페널티킥을 돈나룸마가 막아냈다.
PSG는 전반 21분 동점골을 만들었다. 음바페의 크로스를 골로 연결했다. PSG는 전반 39분 바이날둠이 코너킥 상황에서 헤더골을 넣었다. 부심은 깃발을 들었다. 주심이 개입했다. VAR 판돌을 한 결과 득점으로 인정했다. PSG가 역전했다.
후반 들어 PSG는 수비에 치중했다. 라이프치히가 맹공을 펼쳤다. 라이프치히는 계속 공격에 힘을 실었다. 후반 23분 소보슬라이가 날카로운 코너킥을 올렸다. 25분에도 소보슬라이가 슈팅했다.
결국 후반 45분 라이프치히가 페널티킥을 얻었다. 이를 소보슬라이가 골로 연결했다. 무승부로 경기가 끝나는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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