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만삭의 MC' 이지혜가 남다른 '돌싱글즈'표 태교법을 적극 설파한다.
오는 7일(일) 밤 9시 20분 4회를 방송하는 MBN '돌싱글즈2'에서는 지난 회 방송에 이은 이창수X김은영, 이덕연X유소민의 1:1 데이트 현장과 함께, 전날 밤 나이와 직업을 공개한 돌싱남녀 8인 김계성-김채윤-김은영-유소민-윤남기-이덕연-이다은-이창수의 '초미의 관심' 자녀 유무 여부가 공개된다.
이런 가운데 이지혜가 만삭의 몸으로 '돌싱글즈2' 녹화에 적극 참여하는 투혼을 펼쳐 이혜영-유세윤-정겨운의 뜨거운 응원을 받는다. 어느덧 배가 많이 부른 상태로 스튜디오에 나타난 이지혜는 "이제 출산이 임박했다, 크리스마스 전후로 둘째가 탄생한다"고 밝힌다.
이후 이지혜는 "'돌싱글즈'를 보는 것이 태교에는 어떤 것 같냐"는 유세윤의 질문에 "너무 좋다"고 즉답하며 장점을 설파한다. "고정관념을 깨야 한다, 클래식으로 태교하던 시절은 끝났다"며, "'돌싱글즈'를 보며 아이가 삶을 밝고 강하게 헤쳐나가는 방법을 깨우쳐야 한다"고 강조한다. 다른 MC들을 묘하게 설득시킨 이지혜의 독특한 태교론이 웃음을 안길 전망이다.
제작진은 "이지혜가 돌싱남녀들의 마음 향방에 관한 날카로운 촉을 드러내는가 하면, 이들의 상황에 완벽히 몰입하며 누구보다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줘 고마울 따름"이라며, "특히 출연진들의 자녀 여부가 공개되는 4회 방송에서는 같은 부모의 입장에서 '격공'하며 역대급 활약을 펼친다. 흥미진진한 현장을 기대해도 좋다"고 밝혔다.
한편 이지혜는 세무사 문재완과 2017년에 결혼해 슬하에 딸 태리 양을 두고 있다.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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