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유선이 상큼한 분위기의 세탁실을 자랑했다.
유선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친구가 꾸며준 우리 집 세탁실이에요 ㅎㅎ 이사하면 제일 갖고 싶었던 공간! 건조기를 얼마나 써보고 싶었는지... 결혼 전부터 쓰던 오래된 세탁기도 바꾸고 친구의 추천으로 과감하게 노랑으로 맞춰 세팅했더니 이렇게 상큼한 세탁실이 되었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선은 깔끔하면서도 산뜻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세탁실에서 세탁 바구니를 들고 포즈를 취했다. 상큼한 노란색 가전과 마치 깔맞춤을 한 것처럼 노란색 원피스를 입은 유선은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이어 유선은 "세탁기, 건조기, 의류 청정기, 신발 관리기까지 세탁에 관련된 가전을 모아 놓으니까 너무 편해요. 자꾸 들어가고 싶은 공간이 되니 집안일이 즐거워지네요. 남편은 재미있는지 자꾸 운동화를 세탁하네요"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유선은 2011년 3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유선은 오는 12일부터 내년 1월 30일까지 공연하는 연극 '마우스피스'를 통해 13년 만에 무대에 오른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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