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아이돌과 주치의, 소재가 처음에는 너무 어려웠다."
배우 정인선이 4일 온라인 중계한 SBS 일요드라마 '너의 밤이 되어줄게'(이하 너의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정인선은 "처음에는 소재가 낯설었다. 아이돌도 너무 어렵고 주치의도 어렵다고 감독님께 말씀드렸다. 감독님이 용기를 주셨다"며 "잠을 다룬다는 것이 매력적이었다. 누구나 상처하나쯤, 병이 하나쯤은 있다. 누구나 비정상이다. 그런 사람들이 만나서 의도치 않게 서로를 치유해주는 이야기를 좋아하는데 우리 드라마가 그런 이야기여서 해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드라마는 '로코;인데 코미디가 강하다"라며 "인윤주(정인선)와 윤태인(이준영)은 로맨스로 가는 것 같다가도 코미디로 빠지는 그런 커플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7일 첫 방송하는 '너의 밤'은 몽유병을 앓고 있는 월드스타 아이돌과 비밀리에 이를 치료해야 하는 신분 위장 입주 주치의의 달콤 살벌한, 멘탈 치유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정인선은 극 중 우연히 사건·사고에 휘말려 아이돌 밴드 루나의 숙소에 위장 취업하게 된 인윤주 역을 맡았다. 이준영은 성공 가도만을 달려오던 월드스타 아이돌 밴드 루나의 리더이자 메인 보컬, 프로듀서인 윤태인 역으로 시청자와 만날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갑질·욕설 논란' 서인영, 결국 다 내려놓고 석고대죄 "죄송합니다" -
이민정, 11세 아들 때문에 난리..."학교서 전화 온다" 무슨 일? -
28기 정숙, ♥상철과 살림 합치다 분노 "집주인, 전남편에게 돈 주겠다더라" -
허경환, 80억 넘는 재산 쿨하게 공개 "재력가 소문 사실이었어" ('알딸참2') -
오연수 "♥손지창 불쌍해지려 해…50대는 불쌍해서 같이 산다" -
故 장국영, 호텔 24층서 투신...동성 연인·460억 논란 속 '23주기' -
'전진♥' 류이서, '43세'에 시험관 도전 "남편 아프니 혼자 남겨질까 두려워" -
홍윤화♥김민기, 오뎅바 오픈 8개월만에 투자금 회수 "웨이팅 폭주" ('동상2')
- 1.[속보]'월드컵 우승 야망, 비웃을 게 아니다' 대충격! 日 웸블리서 잉글랜드 1-0 격파, 미토마 결승골+철벽 수비..런던 충격에 빠졌다
- 2.韓 좌절! 일본, 또 일본, 또또 일본이다...'손흥민-이강인-김민재' 다 합쳐도 2위, 한국 제치고 亞 1위 자리 차지 "격차 무려 2100억"
- 3.'월드컵 어떡하나' 홍명보호, '자비처 결승골' 오스트리아에 0-1 패...마지막 평가전 2연패 '무득점-5실점'
- 4."드디어 일본 잡은 한국"→美 상대로는 다시 '와르르'...선발 10명 바꾼 이민성호, 미국 U-22에 1-4 완패
- 5.롯데 연승 끝났다! → 실책 와르르 + NC 초대박 아시아쿼터에 꼼짝 못했다! 2-9 역전패 [창원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