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정인선과의 호흡, 100점 만점에 100점"
배우 이준영이 4일 온라인 중계한 SBS 일요드라마 '너의 밤이 되어줄게'(이하 너의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D.P.'에서 탈영병 역으로 인상깊은 연기를 선보인 이준영은 "아이돌 캐릭터를 맡게돼 작곡 프로그램도 켜보고 전문 용어도 자유롭게 쓸수 있게 되면 좋겠다고 생각해 준비했다"며 "'D.P.'를 하면서 사투리가 몸에 많이 배서 서울 말을 다시 열심히 노력하고 있었다"고 웃었다.
이어 "우리 드라마는 종합선물세트같은 로맨틱코미디다. 상상치 못했던 것들이 나온다"며 연인 호흡을 맞추고 있는 정인선에 대해 "이것저것 많은 것들을 수용을 해준다. 호흡은 100점 만점에 100점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7일 첫 방송하는 '너의 밤'은 몽유병을 앓고 있는 월드스타 아이돌과 비밀리에 이를 치료해야 하는 신분 위장 입주 주치의의 달콤 살벌한, 멘탈 치유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정인선은 극 중 우연히 사건·사고에 휘말려 아이돌 밴드 루나의 숙소에 위장 취업하게 된 인윤주 역을 맡았다. 이준영은 성공 가도만을 달려오던 월드스타 아이돌 밴드 루나의 리더이자 메인 보컬, 프로듀서인 윤태인 역으로 시청자와 만날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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