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가을 남자'와 '출루왕'이 리드오프 대결을 펼친다.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는 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1차전을 치른다.
정규시즌을 4위로 마친 두산은 키움 히어로즈를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1승 1패로 제압하고, 준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두산과 LG의 준플레이오프 맞대결이 성사됐다. 지난해에는 2승으로 두산이 플레이오프로 올라갔다.
두 팀 모두 전력에 이탈이 있다. 두산은 아리엘 미란다, 워커 로켓 외국인투수 듀오가 모두 빠졌다. LG는 유격수 오지환이 쇄골 골절로 엔트리 승선이 불발됐다.
올 시즌 두 팀의 상대전적은 7승3무6패로 두산이 앞선다. 두산은 6년 연속 LG를 상대로 상대전적 우위를 점했다.
이날 LG는 홍창기(중견수)-서건창(2루수)-김현수(좌익수)-채은성(지명타자)-김민성(3루수)-문성주(우익수)-문보경(1루수)-유강남(포수)-구본혁(유격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LG 류지현 감독은 문보경을 선발 투수로 내세운 이유로 "이영빈과 타격 컨디션은 둘 다 비슷하다. 수비 면에서 문보경이 좀 더 안정적으로 한다고 생각했다"라며 "이영빈은 신인이고 첫 포스트 시즌이라 다른 경기보다 긴장도가 높지 않을까 싶었다. 첫 경기는 좀 더 편안하게 해주는게 낫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류 감독은 "이영빈은 대타 성적이 좋았다. 대타로 준비시킨다"라며 "유격수는 고려하고 있지 않다. 두번째 유격수는 상황에 올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두산은 와일드카드 결정전 라인업과 비슷하다. 정수빈(중견수)-호세 (지명타자)-박건우(우익수)-김재환(좌익수)-양석환(1루수)-허경민(3루수)-강승호(2루수)-박계범(유격수)-박세혁(포수) 순으로서 선발 라인업을 짰다.
두산은 선발 투수로 최원준을, LG는 앤드류 수아레즈를 내세웠다.
잠실=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
'4년째 별거' 슈, ♥임효성 몰래 짐 뺐다 "앵무새+큰애 방 필요해, 남편에 나가 살라고 해"(동치미) -
'빚만 6억' 윤남노, 가게 오픈후 월급 없다더니 "직원들 짬뽕 사줄 돈도 없어" -
이상민, '69억 빚' 다 갚고 '연 15억' 번다…"도박할 필요 없지"(피의 게임X) -
황영조, 변진섭 골프공에 맞고 '30바늘' 꿰맨 아찔한 사연…"그 후로 골프 안 쳐" -
클릭비 불화설 사실이었다..오종혁 "노민혁과 11년 안봐, 가치관 안맞아 대립" -
"이건 그냥 무도잖아?"…박명수·정준하, 쯔양과 함께한 '기습공격' 리턴즈 -
♥추성훈만 쏙 빠졌다..야노시호, 딸 추사랑+친구들과 생일파티 "정말 행복해" -
린, 이수와 이혼 심경에 母도 뭉클…"너무 친한 친구를 잃은 느낌"
- 1."이런 것 처음 본다" 대한민국은 도대체 어떻게 경기 했나! '홈팀' 멕시코전 앞둔 英, 팬 훈련 방해 우려→무장 경찰 배치
- 2.체코, 하늘이 도왔다!…'재앙' 클린스만이 대표팀 감독직 원해→1순위 급부상→돌연 협상 결렬(獨매체)
- 3."경악!" '홍명보 감독, 살해 협박에 안전 우려 제기' 외신 '작심 발언' 터졌다…'韓 역사상 최고 선수→국가대표 캡틴의 아이러니한 장면'
- 4.[월드컵 전반 리뷰]'충격, 예상과 완전 달랐다' 캐나다, 모로코와 0-0..'캐나다 전방 압박에 모로코 당황했다'
- 5.이해해보려 해도, 이해가 안 되는 최악의 본헤드...박재현은 도대체 왜 뛰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