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라이벌전답게 벤치의 자존심 싸움도 격렬했다.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는 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1차전을 치렀다.
5회초 두산은 선두타자 박세혁이 안타를 치고 나갔다. 이어 정수빈이 1볼에서 기습번트를 시도한 뒤 1루를 달렸다. 송구는 정수빈 몸에 맞았고, 세이프가 됐다.
이 과정에서 정수빈이 주루 선을 밟았고 LG에서는 스리피트 라인 침범 여부로 비디오 판독을 요청했다. 세이프에서 아웃으로 정정.
김태형 감독이 더그아웃을 박차고 나왔다. 비디오 판독 이후 내용에 대해 항의를 하면 자동 퇴장이다.
김태형 감독이 나온 뒤 퇴장은 없었다. 류지현 감독이 이번에는 나왔다. 김태형 감독 퇴장이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
심판진은 '판독 내용이 아닌 스리피드 라인 판독이 있는지 요청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류지현 감독은 격렬하게 퇴장을 시켜야 한다고 주장했고, 항의는 수 분 간 이어졌다.
심판진은 "타자 주자는 안쪽으로 뛰어서 주루 스리피트 라인 아웃으로 인정이 됐다 1루 주자는 1루 복귀했다. 김태형 감독에 대해서는 판정에 대해 스리피트 라인에 판독이 있는지 물은 것이다. 다른 것에 대한 것은 없었다"고 설명했다.
잠실=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
이광수♥이선빈, 한강 돗자리 데이트 포착 “9년째 연애 중에도 변함없는 핑크빛” -
107만 유튜버 썸머썸머, 남편 도미닉과 끝내 이혼…“재결합 노력했지만 결국 각자의 길” -
모든 혐의 털어낸 백종원, 1년만에 유튜브 복귀 선언 "억지 민원 고발에 잃어버린 시간" -
고우리, 깜짝 임신 발표 "테스트기 두줄 다음 날 '라스' 연락 와" -
이시영, 이혼→전 남편 배아 이식으로 얻은 딸과 ‘첫 가족 여행’ “아들 질투까지” 행복 근황 -
이민우, '불참' 신혜성 언급 없었다…결혼식 현장 공개 -
'순풍 정배' 이태리, 5월 결혼 발표..♥비연예인과 백년가약 "평생 함께하기로" [공식] -
“43세 첫 시험관, 가능할까” 허안나, 결혼 6년 만에 직접 배주사…간절한 임신 도전
- 1."이탈리아 어린이는 이탈리아 없는 또 다른 월드컵 보게 돼" 감독도, 선수도, 국민도 대통곡!…'4회 우승' 이탈리아 '최초' 3회 연속 본선 좌절 불명예
- 2.'침묵의 덫'에 걸린 '캡틴' 손흥민의 항변 "기량 떨어졌다고 생각 안해, 때가 되면 스스로 내려놓을 것"
- 3.'1435억' 계약해 놓고 빅리그 콜업 계획 없다니 이해불가, 시애틀 유망주 1위 대박쳤지만 "마이너에 더 머무른다"
- 4.첫 선발 등판하는 날 새벽 5시 긴장감에 헛구역질…1회 첫 타자 볼넷 내줬는데 '노히트 노런' 대반전, 9회 2사 128구째 시속 150km 직구로 12번째 삼진[민창기의 일본야구]
- 5.'아 뼈아픈 4회.' '역수출 신화' 페디, 한번 삐끗으로 패전 투수라니... 3회까지 노히트→5이닝 4실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