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한국가스공사는 삼성을 완파했다.
대구 한국가스공사 유도훈 감독은 "수비에서 좋았다. 신승민이 좋은 수비력을 보였고, 김시래를 막는 게 중요했는데, 차바위가 이런 부분에서 한 템포 늦게 패스가 나가도록 좋은 수비를 했다"고 첫 마디를 뗐다.
수비의 중요성을 인터뷰에서도 강조했다.
그는 "이대헌이 상대 신예 센터들을 데리고 미스매치를 잘 공략했다. 매우 좋은 모습을 보였고, 김낙현의 상대 압박에 대해서는 강 혁 코치와 함께 계속 해결방안을 찾고 있다"고 했다. 또 "삼성이 오늘은 정상적인 경기력이 아니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유 감독은 경기 중 실책이 나오자 "지금 장난하는 거야"라고 소리를 쳤다. 많은 리드를 잡고 있었지만, 안일한 플레이에 대해서는 가차없는 태도를 보였다.
유 감독은 "많은 리드를 하더라도 수비 하나가 중요하다. 아직까지 해야 할 부분이 태산이라고 생각한다. 공격과 수비에서 안일한 태도가 보였다. 나도 모르게 튀어 나왔다"고 웃었다. 대구=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타블로♥강혜정, 자식 농사 대박…16살 하루, SAT 준비→라이즈 작사까지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지난해 수입만 15억…쿨한 연봉 공개 ('피의 게임X') -
소지섭X김부장 흥행에 '일베' 적신호...'부엉이 바위-5·23' 원작자 박태준 논란 -
JK김동욱, 배재고 6개월 중징계에 "애들 미래 짓밟아, 정치의 희생양" -
류화영, ♥예비신랑에 무릎 꿇고 '역프러포즈'…"자기야, 결혼해줘서 고마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2."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3."충격"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머리 퉁퉁' 부어도 뛰는 무대, 월드컵이다...메시, 카보베르데전 직후 심각한 얼굴 상태 공개
- 4."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
- 5."충격" 일본 대표팀 감독직 거절했나...'손흥민 스승' 포스테코글루 파격 오피셜, 유럽 대신 '오일머니' 선택 "알나스르 부임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