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범죄 액션 영화 '유체이탈자'(윤재근 감독, 비에이엔터테인먼트·사람엔터테인먼트 제작)가 11월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을 유일한 추적 액션 영화로 관심을 끌고 있다.
2017년 범죄 액션 영화의 흥행 역사를 새로 쓴 '범죄도시' 제작진과 악랄한 조직 보스 장첸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윤계상. 액션 장르에 특화된 제작진과 믿고 보는 연기파 배우로 자리매김한 윤계상의 만남이 새로운 웰메이드 액션 영화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윤계상은 몸과 기억을 잃은 채 진짜 자신을 추적하는 국가정보요원 에이스 강이안으로 변신해 폭발력 넘치는 추적 액션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은다. 윤계상은 생애 최초 1인 7역 미러 연기는 물론, 타격감 넘치는 액션과 긴박한 추격 액션, 폭발적인 총격 액션으로 스크린을 압도할 예정이다.
여기에 더해 연기와 액션까지 겸비한 박용우, 임지연을 비롯해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낼 박지환까지, 남다른 연기력으로 중무장한 배우들이 합류해 완벽한 시너지를 예고하고 있다.
이처럼 '12시간마다 몸이 바뀐다'라는 기발한 상상력과 원초적이면서도 감각적인 액션으로 무장한 '유체이탈자'는 극장가를 화끈하게 터트릴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유체이탈자'는 기억을 잃은 채 12시간마다 다른 사람의 몸에서 깨어나는 한 남자가 정체불명의 이들의 표적이 된 진짜 자신을 찾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작품이다. 윤계상, 박용우, 임지연, 박지환 등이 출연했고 '심장이 뛴다'의 윤재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24일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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